* 상품설명 *
플로랄 부케, 플로랄 세미 오리엔탈 계열입니다.
1910년 유명한 Red Door Salon이 문을 연 맨해튼의 오번가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스 아덴이 오번가 이외에는 어느 곳도 싫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미국 뉴욕 5번가의 예술적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 도시적 흥분이 어우러져 있는 현대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무드의 플로럴 향입니다.
화이트 튜버로즈의 밝게 빛나는 향과 초록의 이국적인 꽃의 풍부한 향에 우디와 시더, 머스크향이 부드러움과 풍부함을 더한다.
* 향 *
탑 노 트: 라일락,린덴 블라섬,매그놀리아,드리미 머구엣 등의 우아한 꽃향
미들노트: 희귀한 불가리안 장미,제비꽃,일랑일랑,재스민,인디안 튜버로스향
베이스노트: 앰버,티베탄 머스크,샌달우드,아이리스와 바닐라의 풍부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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